상봉에 합정 느낌의 카페가 있다니
냉면을 먹은 후 매콤 짭짤한 입맛을 싹 내려줄 커피를 마시러 이곳을 찾았다.
시즌모먼트.
상봉역 5번출구에서 나와서, 큰길에서 꺾어서 딱 30미터만 골목으로 들어가면
이곳이 나온다.
주택을 개조한 갬성카페
들어서자마자 마당에 테이블이 보인다.
날씨가 좀 시원한 날이었다면 여기부터 꽉 찼을 것 같다만
오늘은 습하고 더운 날이었으니 모두 실내로 들어가는 것 같았다. 우리 포함.


빵 종류가 꽤 많다!!
소금빵, 쿠키, 크로와상 등등
출출할 때 커피랑 간단히 먹기 좋은 빵들을 판매하고 있다.
ㅠㅠ솔직히 배만 안불렀다면 고구마 크루와상이 정말 먹어보고 싶었는데....


케이크도 종류가 꽤 다양하다.
그나저나 요즘 케이크 가격....
참 물가 적응 안된다.

여기가 포토존?

1층에도 자리가 좀 있고,
하지만 만석이어서 2층으로 올라왔다.
삐걱삐걱 계단을 올라 자리가 남은 곳을 운 좋게 찾아 앉았다.

사진 찍는 걸 중요하게 생각하신다면
여기 태피스트리가 걸린 공간에 앉으시면 좋을 것 같다.

흔한 아이스아메리카노와 코코넛라떼
코코넛라떼에서 코코넛 맛이 정말 진하게 난다.
단 걸 좋아하신다면 매우 만족하실듯

다음엔 빵 먹으러 올 것임